KBS창원이 보도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ASF 바이러스의
소독제 문제가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됐습니다.
오늘(18일)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소독제 178개 가운데
효력시험을 거친 허가 품목은
13개에 불과하고
나머지 165개는 권고 품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서 의원은
효력시험을 거치지 않은 권고 소독제 사용에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ASF 바이러스의
소독제 문제가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됐습니다.
오늘(18일)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소독제 178개 가운데
효력시험을 거친 허가 품목은
13개에 불과하고
나머지 165개는 권고 품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서 의원은
효력시험을 거치지 않은 권고 소독제 사용에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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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감사에서 ASF 바이러스 소독제 문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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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8 17:12:44
KBS창원이 보도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ASF 바이러스의
소독제 문제가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됐습니다.
오늘(18일)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소독제 178개 가운데
효력시험을 거친 허가 품목은
13개에 불과하고
나머지 165개는 권고 품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서 의원은
효력시험을 거치지 않은 권고 소독제 사용에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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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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