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소속 국민의당계 의원, 22일 비공개 회동
입력 2019.10.18 (19:56)
수정 2019.10.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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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소속 옛 국민의당 출신 국회의원들이 다음주, 비공개 회동을 갖고 당내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바른미래당 핵심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오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당 소속 국민의당계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회동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당권파와 비당권파, 호남계로 나뉜 바른미래당 내 국민의당 출신 의원 16명이모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당내 갈등을 둘러싼 대응 방안과 분당 시 의원직 유지를 위한 비당권파 비례대표 의원들의 제명 처리 여부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한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모임 소속 비당권파 의원들은 내일(19일) 비공개로 만나 앞으로의 거취 등을 논의합니다.
바른미래당 핵심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오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당 소속 국민의당계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회동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당권파와 비당권파, 호남계로 나뉜 바른미래당 내 국민의당 출신 의원 16명이모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당내 갈등을 둘러싼 대응 방안과 분당 시 의원직 유지를 위한 비당권파 비례대표 의원들의 제명 처리 여부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한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모임 소속 비당권파 의원들은 내일(19일) 비공개로 만나 앞으로의 거취 등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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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소속 국민의당계 의원, 22일 비공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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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8 19:56:19
- 수정2019-10-18 20:07:49

바른미래당 소속 옛 국민의당 출신 국회의원들이 다음주, 비공개 회동을 갖고 당내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바른미래당 핵심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오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당 소속 국민의당계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회동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당권파와 비당권파, 호남계로 나뉜 바른미래당 내 국민의당 출신 의원 16명이모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당내 갈등을 둘러싼 대응 방안과 분당 시 의원직 유지를 위한 비당권파 비례대표 의원들의 제명 처리 여부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한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모임 소속 비당권파 의원들은 내일(19일) 비공개로 만나 앞으로의 거취 등을 논의합니다.
바른미래당 핵심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오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당 소속 국민의당계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회동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당권파와 비당권파, 호남계로 나뉜 바른미래당 내 국민의당 출신 의원 16명이모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당내 갈등을 둘러싼 대응 방안과 분당 시 의원직 유지를 위한 비당권파 비례대표 의원들의 제명 처리 여부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한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모임 소속 비당권파 의원들은 내일(19일) 비공개로 만나 앞으로의 거취 등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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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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