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민속학자대회..."민속박물관 유치 기대"
입력 2019.10.18 (20:45)
수정 2019.10.1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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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국립민속박물관 분관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민속학자들의 학술대회가 순천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순천대 70주년기념관에서 개막한
2019년 한국 민속학자대회는 내일까지 이어지며
국내외 국립민속박물관의 실태와
호남의 민속 문화 등이 논의됩니다.
순천시는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국립민속박물관 분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유치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끝)
국립민속박물관 분관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민속학자들의 학술대회가 순천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순천대 70주년기념관에서 개막한
2019년 한국 민속학자대회는 내일까지 이어지며
국내외 국립민속박물관의 실태와
호남의 민속 문화 등이 논의됩니다.
순천시는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국립민속박물관 분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유치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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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서 민속학자대회..."민속박물관 유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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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8 20:45:14
- 수정2019-10-18 20:49:50
순천시가
국립민속박물관 분관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민속학자들의 학술대회가 순천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순천대 70주년기념관에서 개막한
2019년 한국 민속학자대회는 내일까지 이어지며
국내외 국립민속박물관의 실태와
호남의 민속 문화 등이 논의됩니다.
순천시는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국립민속박물관 분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유치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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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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