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교통약자
이동 지원 차량 요금이
시내버스 수준으로 내립니다.
광양시는
오는 2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 지원 차량,
즉 장애인 콜택시 이용 요금이
기본 2킬로미터에 7백 원에서 5백 원으로,
추가 4백 미터 당 백 원은
1킬로미터에 백 원으로 조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심야나 시외 지역에 적용됐던
20% 할증 요금은 2킬로미터에 천 원,
이후 1킬로미터 당 2백 원으로 조정됩니다.@@@
이동 지원 차량 요금이
시내버스 수준으로 내립니다.
광양시는
오는 2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 지원 차량,
즉 장애인 콜택시 이용 요금이
기본 2킬로미터에 7백 원에서 5백 원으로,
추가 4백 미터 당 백 원은
1킬로미터에 백 원으로 조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심야나 시외 지역에 적용됐던
20% 할증 요금은 2킬로미터에 천 원,
이후 1킬로미터 당 2백 원으로 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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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교통약자 지원 차량 요금 21일부터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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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8 20:45:14
광양지역 교통약자
이동 지원 차량 요금이
시내버스 수준으로 내립니다.
광양시는
오는 2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 지원 차량,
즉 장애인 콜택시 이용 요금이
기본 2킬로미터에 7백 원에서 5백 원으로,
추가 4백 미터 당 백 원은
1킬로미터에 백 원으로 조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심야나 시외 지역에 적용됐던
20% 할증 요금은 2킬로미터에 천 원,
이후 1킬로미터 당 2백 원으로 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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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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