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다올찬 쌀, 3년째 프랑스 수출
입력 2019.10.18 (20:45)
수정 2019.10.1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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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에서 생산된 다올찬 쌀이
3년 연속 프랑스에 수출됐습니다.
음성군농협 쌀 조합 공동사업법인은
오늘, 통합 RPC에서
올해 생산한 다올찬 추청쌀 12톤을
프랑스에 수출하기 위한 선적식을 했습니다.
음성 다올찬 쌀은
4㎏과 10㎏으로 포장돼
오는 20일, 부산항을 출발해
연말에 프랑스 시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3년 연속 프랑스에 수출됐습니다.
음성군농협 쌀 조합 공동사업법인은
오늘, 통합 RPC에서
올해 생산한 다올찬 추청쌀 12톤을
프랑스에 수출하기 위한 선적식을 했습니다.
음성 다올찬 쌀은
4㎏과 10㎏으로 포장돼
오는 20일, 부산항을 출발해
연말에 프랑스 시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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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다올찬 쌀, 3년째 프랑스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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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8 20:45:19
- 수정2019-10-18 20:45:35
음성에서 생산된 다올찬 쌀이
3년 연속 프랑스에 수출됐습니다.
음성군농협 쌀 조합 공동사업법인은
오늘, 통합 RPC에서
올해 생산한 다올찬 추청쌀 12톤을
프랑스에 수출하기 위한 선적식을 했습니다.
음성 다올찬 쌀은
4㎏과 10㎏으로 포장돼
오는 20일, 부산항을 출발해
연말에 프랑스 시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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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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