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가
오늘 본회의를 열고
전남도가 제출한
2019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가운데
블루이코노미 홍보 예산 5억 원 등
9건 67억 원이 삭감됐고,
저소득층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사업 13억 원 등
7건 23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제1회 추경예산보다 4% 증가한
3천억 원 규모입니다.###
오늘 본회의를 열고
전남도가 제출한
2019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가운데
블루이코노미 홍보 예산 5억 원 등
9건 67억 원이 삭감됐고,
저소득층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사업 13억 원 등
7건 23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제1회 추경예산보다 4% 증가한
3천억 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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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추경 예산안 의결...67억원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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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8 20:45:40
전남도의회가
오늘 본회의를 열고
전남도가 제출한
2019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가운데
블루이코노미 홍보 예산 5억 원 등
9건 67억 원이 삭감됐고,
저소득층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사업 13억 원 등
7건 23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제1회 추경예산보다 4% 증가한
3천억 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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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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