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 피해지역에 대한
항구 복구 공사가 이달 말 시작될 전망입니다.
강원도와 피해 시·군 등은
태풍 '미탁' 피해와 관련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의 현지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이달 말 중앙 복구계획이 완료되면
즉시 자체 복구 계획을 수립해,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항구 복구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원도에선
태풍 피해 특별재난지역에
삼척시 전역과 동해시 망상동,
강릉시 사천면, 강동면, 옥계면이 포함됐습니다.(끝)
항구 복구 공사가 이달 말 시작될 전망입니다.
강원도와 피해 시·군 등은
태풍 '미탁' 피해와 관련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의 현지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이달 말 중앙 복구계획이 완료되면
즉시 자체 복구 계획을 수립해,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항구 복구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원도에선
태풍 피해 특별재난지역에
삼척시 전역과 동해시 망상동,
강릉시 사천면, 강동면, 옥계면이 포함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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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피해지역 항구복구 이달 말 착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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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8 21:49:02
태풍 '미탁' 피해지역에 대한
항구 복구 공사가 이달 말 시작될 전망입니다.
강원도와 피해 시·군 등은
태풍 '미탁' 피해와 관련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의 현지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이달 말 중앙 복구계획이 완료되면
즉시 자체 복구 계획을 수립해,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항구 복구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원도에선
태풍 피해 특별재난지역에
삼척시 전역과 동해시 망상동,
강릉시 사천면, 강동면, 옥계면이 포함됐습니다.(끝)
항구 복구 공사가 이달 말 시작될 전망입니다.
강원도와 피해 시·군 등은
태풍 '미탁' 피해와 관련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의 현지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이달 말 중앙 복구계획이 완료되면
즉시 자체 복구 계획을 수립해,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항구 복구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원도에선
태풍 피해 특별재난지역에
삼척시 전역과 동해시 망상동,
강릉시 사천면, 강동면, 옥계면이 포함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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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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