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관한 남양주 종합영화촬영소의
영화 유산을 평창 국제방송센터 IBC로 이전해
활용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염동열 의원은
남양주 종합촬영소 폐관으로
영화 유산과 소품들이 방치되고 있고
수도권의 영화 촬영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졌다며,
평창 국제방송센터 IBC를
영화 유산 전시관과 스튜디오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석근 영진위 위원장은
강원도와 잘 협의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유산을 평창 국제방송센터 IBC로 이전해
활용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염동열 의원은
남양주 종합촬영소 폐관으로
영화 유산과 소품들이 방치되고 있고
수도권의 영화 촬영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졌다며,
평창 국제방송센터 IBC를
영화 유산 전시관과 스튜디오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석근 영진위 위원장은
강원도와 잘 협의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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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관한 남양주 촬영소 영화유산, 평창 IBC 이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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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8 21:51:16
폐관한 남양주 종합영화촬영소의
영화 유산을 평창 국제방송센터 IBC로 이전해
활용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염동열 의원은
남양주 종합촬영소 폐관으로
영화 유산과 소품들이 방치되고 있고
수도권의 영화 촬영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졌다며,
평창 국제방송센터 IBC를
영화 유산 전시관과 스튜디오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석근 영진위 위원장은
강원도와 잘 협의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유산을 평창 국제방송센터 IBC로 이전해
활용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염동열 의원은
남양주 종합촬영소 폐관으로
영화 유산과 소품들이 방치되고 있고
수도권의 영화 촬영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졌다며,
평창 국제방송센터 IBC를
영화 유산 전시관과 스튜디오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석근 영진위 위원장은
강원도와 잘 협의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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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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