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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vs 높이, 비예나 가빈에 판정승
입력 2019.10.18 (21:52) 수정 2019.10.18 (22:1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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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배구에선 대한항공의 비예나가 빠른 스피드와 탄탄한 수비력으로 괴물공격수 가빈에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배구는 키가 크면 유리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였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한항공의 외국인 선수 비예나가 몸을 날려 공을 살려냅니다.

마치 곡예를 하듯 다이빙을 하자 에이스 정지석이 마무리합니다.

194cm의 비교적 단신인 비예나는 키는 작아도 스피드란 무기가 있었습니다.

탄력 넘치는 점프를 바탕으로 서브 에이스도 필요한 순간 꽂아넣습니다.

비예나의 공격에 힘을 못쓰던 한국전력은 가빈으로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가빈은 2세트에 3연속 서브에이스를 터뜨리며 명불허전임을 보여줬습니다.

30점을 훌쩍 넘어가며 듀스에 듀스가 이어지던 순간, 대한항공의 정지석이 해결사로 등장합니다.

정지석은 결정적인 순간 서브 에이스 2개를 성공시켜 2세트를 마무리했습니다.

승부처였던 2세트를 38대 36으로 이긴 대한항공은 3세트에서도 한국전력을 압도하며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비예나/대한항공 : "1세트와 3세트에 서브가 정말 잘 들어갔고, 경기전에 서브 연습을 많이 한게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스피드 배구의 전령사 비예나는 개인통산 1호 트리플 크라운까지 기록하며 대한항공의 초반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스피드 vs 높이, 비예나 가빈에 판정승
    • 입력 2019-10-18 21:54:32
    • 수정2019-10-18 22:16:54
    뉴스 9
[앵커]

프로배구에선 대한항공의 비예나가 빠른 스피드와 탄탄한 수비력으로 괴물공격수 가빈에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배구는 키가 크면 유리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였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한항공의 외국인 선수 비예나가 몸을 날려 공을 살려냅니다.

마치 곡예를 하듯 다이빙을 하자 에이스 정지석이 마무리합니다.

194cm의 비교적 단신인 비예나는 키는 작아도 스피드란 무기가 있었습니다.

탄력 넘치는 점프를 바탕으로 서브 에이스도 필요한 순간 꽂아넣습니다.

비예나의 공격에 힘을 못쓰던 한국전력은 가빈으로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가빈은 2세트에 3연속 서브에이스를 터뜨리며 명불허전임을 보여줬습니다.

30점을 훌쩍 넘어가며 듀스에 듀스가 이어지던 순간, 대한항공의 정지석이 해결사로 등장합니다.

정지석은 결정적인 순간 서브 에이스 2개를 성공시켜 2세트를 마무리했습니다.

승부처였던 2세트를 38대 36으로 이긴 대한항공은 3세트에서도 한국전력을 압도하며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비예나/대한항공 : "1세트와 3세트에 서브가 정말 잘 들어갔고, 경기전에 서브 연습을 많이 한게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스피드 배구의 전령사 비예나는 개인통산 1호 트리플 크라운까지 기록하며 대한항공의 초반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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