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앞바다서 갯바위 고립된 낚시객 구조
입력 2019.10.18 (23:03)
수정 2019.10.1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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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5시 반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 부억도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고립된 32살 심 모 씨 등 2명이 긴급 출동한 해양경찰에 구조됐습니다.
해양경찰은 심 씨 등이 밀물에 물이 차면서 갯바위에 고립된 것으로 보고 가을철 낚시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태안 해양경찰서 제공]
해양경찰은 심 씨 등이 밀물에 물이 차면서 갯바위에 고립된 것으로 보고 가을철 낚시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태안 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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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 앞바다서 갯바위 고립된 낚시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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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8 23:03:50
- 수정2019-10-18 23:24:24
오늘(18일) 오후 5시 반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 부억도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고립된 32살 심 모 씨 등 2명이 긴급 출동한 해양경찰에 구조됐습니다.
해양경찰은 심 씨 등이 밀물에 물이 차면서 갯바위에 고립된 것으로 보고 가을철 낚시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태안 해양경찰서 제공]
해양경찰은 심 씨 등이 밀물에 물이 차면서 갯바위에 고립된 것으로 보고 가을철 낚시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태안 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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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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