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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원도시"..미래는?
입력 2019.10.18 (18:10) 뉴스9(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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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번 태화강 국가정원을 계기로

울산이 정원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수변 생태공원에 걸맞는

정원을 조성해 관광을 활성화하고,

정원산업을 성장시켜

동남권 제1의 정원문화 거점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남미경 기잡니다.







[리포트]

여름이면 백로가 노닐고

겨울이면 떼까마귀 군무를

볼 수 있는 도심 속 철새도래지..



울산의 젖줄, 태화강을 품은

태화강 국가정원이 국내 국가정원 2호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가장 큰 매력은

인공이 아닌 자연의 아름다움을 살린

국내 최대 수변 생태공원입니다.



이런 강점을 살려

인공시설을 최소화하고

울산만의 특색 있는 정원으로

새롭게 바뀝니다.



침수가 거듭되는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수상정원과 억새정원이 조성됩니다.



정원체험센터가 들어서는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울산교에 개장한

노천카페를 시작으로

집라인, 윈드서핑 등의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고,

성지순례길, 반구대 암각화 코스 등의

새 관광상품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일 예정입니다.



이상구 울산시 녹지공원과장[인터뷰]

“시민들이 와서 휴식을 즐기고, 또 놀 수 있는 공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입니다. 내년에 관광객 450만 명 정도가 울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동남권 제1의

정원문화 도시로의 도약도 꿈꿉니다.



정원식물을 브랜드화하고

유통센터를 구축하는 등의

정원 산업을 육성할 방침입니다.



이런 청사진이 실현되면

2023년까지 울산의 생산 유발효과만

5천 552억 원, 취업유발 인구도

6천 명 가량이 될 전망입니다.



태화강을 죽음의 강에서

생명의 강으로 탈바꿈한 기적의 역사를 쓴 울산이 정원도시로 도약하는 또 한 번의

기적을 이뤄낼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남미경입니다.@@@









 
  • "이젠 정원도시"..미래는?
    • 입력 2019-10-19 03:03:50
    뉴스9(울산)
[앵커멘트]

이번 태화강 국가정원을 계기로

울산이 정원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수변 생태공원에 걸맞는

정원을 조성해 관광을 활성화하고,

정원산업을 성장시켜

동남권 제1의 정원문화 거점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남미경 기잡니다.







[리포트]

여름이면 백로가 노닐고

겨울이면 떼까마귀 군무를

볼 수 있는 도심 속 철새도래지..



울산의 젖줄, 태화강을 품은

태화강 국가정원이 국내 국가정원 2호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가장 큰 매력은

인공이 아닌 자연의 아름다움을 살린

국내 최대 수변 생태공원입니다.



이런 강점을 살려

인공시설을 최소화하고

울산만의 특색 있는 정원으로

새롭게 바뀝니다.



침수가 거듭되는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수상정원과 억새정원이 조성됩니다.



정원체험센터가 들어서는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울산교에 개장한

노천카페를 시작으로

집라인, 윈드서핑 등의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고,

성지순례길, 반구대 암각화 코스 등의

새 관광상품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일 예정입니다.



이상구 울산시 녹지공원과장[인터뷰]

“시민들이 와서 휴식을 즐기고, 또 놀 수 있는 공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입니다. 내년에 관광객 450만 명 정도가 울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동남권 제1의

정원문화 도시로의 도약도 꿈꿉니다.



정원식물을 브랜드화하고

유통센터를 구축하는 등의

정원 산업을 육성할 방침입니다.



이런 청사진이 실현되면

2023년까지 울산의 생산 유발효과만

5천 552억 원, 취업유발 인구도

6천 명 가량이 될 전망입니다.



태화강을 죽음의 강에서

생명의 강으로 탈바꿈한 기적의 역사를 쓴 울산이 정원도시로 도약하는 또 한 번의

기적을 이뤄낼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남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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