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 아파트 정전 “고장 변압기 교체 중”
입력 2019.10.19 (09:15)
수정 2019.10.1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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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새벽 5시쯤 경기도 양주시 고읍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일부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5시간여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정전으로 해당 아파트 단지 500여 세대 가운데 절반에 전기 공급이 안 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아파트에 전기를 공급하는 열병합발전소 관계자는 아파트 내부 변압기 한 대가 고장나 전기 공급이 끊어졌다면서 정상 작동하는 다른 변압기를 사용해 전기 공급을 임시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정전으로 해당 아파트 단지 500여 세대 가운데 절반에 전기 공급이 안 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아파트에 전기를 공급하는 열병합발전소 관계자는 아파트 내부 변압기 한 대가 고장나 전기 공급이 끊어졌다면서 정상 작동하는 다른 변압기를 사용해 전기 공급을 임시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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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주 아파트 정전 “고장 변압기 교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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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9 09:15:16
- 수정2019-10-19 14:58:38
오늘(19일) 새벽 5시쯤 경기도 양주시 고읍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일부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5시간여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정전으로 해당 아파트 단지 500여 세대 가운데 절반에 전기 공급이 안 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아파트에 전기를 공급하는 열병합발전소 관계자는 아파트 내부 변압기 한 대가 고장나 전기 공급이 끊어졌다면서 정상 작동하는 다른 변압기를 사용해 전기 공급을 임시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정전으로 해당 아파트 단지 500여 세대 가운데 절반에 전기 공급이 안 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아파트에 전기를 공급하는 열병합발전소 관계자는 아파트 내부 변압기 한 대가 고장나 전기 공급이 끊어졌다면서 정상 작동하는 다른 변압기를 사용해 전기 공급을 임시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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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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