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산책로서 주민 10명 벌에 쏘여 경상
입력 2019.10.19 (11:38)
수정 2019.10.19 (11: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9일) 오전 7시 45분쯤 경남 김해시 장유동 대청천 산책로에서 주민 10명이 벌에 쏘였습니다.
40대에서 60대 사이 주민들은 벌에 머리와 귀, 손 등을 쏘여 통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119구조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산책로 인근 바위 아래에서 벌집을 발견해 2시간여 만에 제거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김해서부소방서]
40대에서 60대 사이 주민들은 벌에 머리와 귀, 손 등을 쏘여 통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119구조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산책로 인근 바위 아래에서 벌집을 발견해 2시간여 만에 제거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김해서부소방서]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해 산책로서 주민 10명 벌에 쏘여 경상
-
- 입력 2019-10-19 11:38:54
- 수정2019-10-19 11:43:09
오늘(19일) 오전 7시 45분쯤 경남 김해시 장유동 대청천 산책로에서 주민 10명이 벌에 쏘였습니다.
40대에서 60대 사이 주민들은 벌에 머리와 귀, 손 등을 쏘여 통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119구조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산책로 인근 바위 아래에서 벌집을 발견해 2시간여 만에 제거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김해서부소방서]
40대에서 60대 사이 주민들은 벌에 머리와 귀, 손 등을 쏘여 통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119구조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산책로 인근 바위 아래에서 벌집을 발견해 2시간여 만에 제거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김해서부소방서]
-
-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조미령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