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서 승합차 수로에 추락 후 전복돼 3명 부상
입력 2019.10.19 (18:52)
수정 2019.10.1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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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2시 50분쯤 강진군 군동면 한 도로에서 72살 김모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도로 옆 수로로 추락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와 차에 타고 있던 70살 부인 이모씨, 이웃 등 3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외출을 마치고 마을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진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와 차에 타고 있던 70살 부인 이모씨, 이웃 등 3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외출을 마치고 마을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진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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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서 승합차 수로에 추락 후 전복돼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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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9 18:52:16
- 수정2019-10-19 18:54:18
오늘(19일) 오후 2시 50분쯤 강진군 군동면 한 도로에서 72살 김모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도로 옆 수로로 추락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와 차에 타고 있던 70살 부인 이모씨, 이웃 등 3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외출을 마치고 마을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진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와 차에 타고 있던 70살 부인 이모씨, 이웃 등 3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외출을 마치고 마을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진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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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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