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선수단,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목표 초과달성
입력 2019.10.19 (20:08)
수정 2019.10.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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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제주도 선수단이 4년 연속
100개가 넘는 메달을 따냈습니다.
제주도 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 20개 종목에 403명이 출전해
금메달 28개 등 모두 103개의 메달을 따내면서
목표 95개를 초과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메달 수가
가장 많았던 수영종목에서
17개 시도 가운데 9위까지 올랐고,
배드민턴 종목에서도 종합 3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제주도 선수단이 4년 연속
100개가 넘는 메달을 따냈습니다.
제주도 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 20개 종목에 403명이 출전해
금메달 28개 등 모두 103개의 메달을 따내면서
목표 95개를 초과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메달 수가
가장 많았던 수영종목에서
17개 시도 가운데 9위까지 올랐고,
배드민턴 종목에서도 종합 3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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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선수단,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목표 초과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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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제주도 선수단이 4년 연속
100개가 넘는 메달을 따냈습니다.
제주도 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 20개 종목에 403명이 출전해
금메달 28개 등 모두 103개의 메달을 따내면서
목표 95개를 초과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메달 수가
가장 많았던 수영종목에서
17개 시도 가운데 9위까지 올랐고,
배드민턴 종목에서도 종합 3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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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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