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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태풍으로 쓰러진 벼 일손 지원단 운영
입력 2019.10.19 (21:53) 수정 2019.10.19 (21:54) 뉴스9(대전)
천안시가
태풍 링링과 태풍 타파로
벼 쓰러짐이 발생한 농가를 돕기 위해
일손 지원단을 운영합니다.
벼 수확 지원을 원하는 농가에는
동천안농협과 아우내농협 인력중개센터에서
작업 인력을 지원합니다.
또 영세농가에는
벼 수확에 필요한 농기계 작업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천안시의 벼 피해규모는
전체 논의 12%에 해당하는
650헥타르로 집계됐습니다.
태풍 링링과 태풍 타파로
벼 쓰러짐이 발생한 농가를 돕기 위해
일손 지원단을 운영합니다.
벼 수확 지원을 원하는 농가에는
동천안농협과 아우내농협 인력중개센터에서
작업 인력을 지원합니다.
또 영세농가에는
벼 수확에 필요한 농기계 작업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천안시의 벼 피해규모는
전체 논의 12%에 해당하는
650헥타르로 집계됐습니다.
- 천안시, 태풍으로 쓰러진 벼 일손 지원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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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9 21:53:14
- 수정2019-10-19 21:54:46
천안시가
태풍 링링과 태풍 타파로
벼 쓰러짐이 발생한 농가를 돕기 위해
일손 지원단을 운영합니다.
벼 수확 지원을 원하는 농가에는
동천안농협과 아우내농협 인력중개센터에서
작업 인력을 지원합니다.
또 영세농가에는
벼 수확에 필요한 농기계 작업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천안시의 벼 피해규모는
전체 논의 12%에 해당하는
650헥타르로 집계됐습니다.
태풍 링링과 태풍 타파로
벼 쓰러짐이 발생한 농가를 돕기 위해
일손 지원단을 운영합니다.
벼 수확 지원을 원하는 농가에는
동천안농협과 아우내농협 인력중개센터에서
작업 인력을 지원합니다.
또 영세농가에는
벼 수확에 필요한 농기계 작업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천안시의 벼 피해규모는
전체 논의 12%에 해당하는
650헥타르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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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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