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도내 첫 ‘셉테드 버스정류장’ 설치
입력 2019.10.19 (14:10)
수정 2019.10.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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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범죄예방 디자인
'셉테드(CPTED)'를 적용한
버스정류장을 도내 최초로 설치했습니다.
상남동 시민생활체육관
앞에 설치된 이 정류장은
경찰관 복장을 한 골키퍼가
'안전'이라고 적힌 축구공을
잡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범죄예방 디자인을 뜻하는 셉테드는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
범죄예방에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셉테드(CPTED)'를 적용한
버스정류장을 도내 최초로 설치했습니다.
상남동 시민생활체육관
앞에 설치된 이 정류장은
경찰관 복장을 한 골키퍼가
'안전'이라고 적힌 축구공을
잡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범죄예방 디자인을 뜻하는 셉테드는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
범죄예방에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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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도내 첫 ‘셉테드 버스정류장’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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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1 08:56:13
- 수정2019-10-21 08:59:25
창원시가 범죄예방 디자인
'셉테드(CPTED)'를 적용한
버스정류장을 도내 최초로 설치했습니다.
상남동 시민생활체육관
앞에 설치된 이 정류장은
경찰관 복장을 한 골키퍼가
'안전'이라고 적힌 축구공을
잡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범죄예방 디자인을 뜻하는 셉테드는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
범죄예방에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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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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