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21세기 산타는 스쿠터를 탄다?
입력 2019.10.21 (10:52)
수정 2019.10.21 (1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어느새 연말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두 달도 더 남긴 했지만 날씨가 부쩍 쌀쌀해져서 그런지, 끝이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데요.
영국 런던의 거리엔 벌써 산타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거리에 은빛 망토를 두른 산타클로스가 나타났습니다.
요즘 산타는 스쿠터를 타고 오나 본데요.
다른 게 아니라, 영국 런던의 한 백화점에서 겨울 콘셉트로 미리 단장한 외부 쇼윈도 홍보를 위해 마련한 이벤트입니다.
매장 내부에도 거울로 만든 13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대형 스노우볼 등이 전시돼 벌써 연말 분위기를 돋우고 있습니다.
어느새 연말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두 달도 더 남긴 했지만 날씨가 부쩍 쌀쌀해져서 그런지, 끝이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데요.
영국 런던의 거리엔 벌써 산타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거리에 은빛 망토를 두른 산타클로스가 나타났습니다.
요즘 산타는 스쿠터를 타고 오나 본데요.
다른 게 아니라, 영국 런던의 한 백화점에서 겨울 콘셉트로 미리 단장한 외부 쇼윈도 홍보를 위해 마련한 이벤트입니다.
매장 내부에도 거울로 만든 13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대형 스노우볼 등이 전시돼 벌써 연말 분위기를 돋우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21세기 산타는 스쿠터를 탄다?
-
- 입력 2019-10-21 10:53:55
- 수정2019-10-21 11:04:58
[앵커]
어느새 연말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두 달도 더 남긴 했지만 날씨가 부쩍 쌀쌀해져서 그런지, 끝이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데요.
영국 런던의 거리엔 벌써 산타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거리에 은빛 망토를 두른 산타클로스가 나타났습니다.
요즘 산타는 스쿠터를 타고 오나 본데요.
다른 게 아니라, 영국 런던의 한 백화점에서 겨울 콘셉트로 미리 단장한 외부 쇼윈도 홍보를 위해 마련한 이벤트입니다.
매장 내부에도 거울로 만든 13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대형 스노우볼 등이 전시돼 벌써 연말 분위기를 돋우고 있습니다.
어느새 연말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두 달도 더 남긴 했지만 날씨가 부쩍 쌀쌀해져서 그런지, 끝이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데요.
영국 런던의 거리엔 벌써 산타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거리에 은빛 망토를 두른 산타클로스가 나타났습니다.
요즘 산타는 스쿠터를 타고 오나 본데요.
다른 게 아니라, 영국 런던의 한 백화점에서 겨울 콘셉트로 미리 단장한 외부 쇼윈도 홍보를 위해 마련한 이벤트입니다.
매장 내부에도 거울로 만든 13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대형 스노우볼 등이 전시돼 벌써 연말 분위기를 돋우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