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국화축제가
오늘 개막돼 다음 달 10일까지
청남대에서 열립니다.
'국향의 매혹,
춤추는 단풍'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국화 70여종 만 여 그루와 초화류 3만 7천 여 그루,
야생화 100여 그루가 전시됩니다.
또 특별 전시로
대통령기념관에서 궁중 기록화 명인 박효영 작가의
궁중, 사가, 관청 기록화 38점도 선보입니다.
축제 기간에는 또
전통 풍물놀이와 군악대, 택견 시범, K-pop 댄스,
통기타, 7080밴드 등의 공연도 진행됩니다.
오늘 개막돼 다음 달 10일까지
청남대에서 열립니다.
'국향의 매혹,
춤추는 단풍'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국화 70여종 만 여 그루와 초화류 3만 7천 여 그루,
야생화 100여 그루가 전시됩니다.
또 특별 전시로
대통령기념관에서 궁중 기록화 명인 박효영 작가의
궁중, 사가, 관청 기록화 38점도 선보입니다.
축제 기간에는 또
전통 풍물놀이와 군악대, 택견 시범, K-pop 댄스,
통기타, 7080밴드 등의 공연도 진행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남대 국화축제 오늘 개막...다음달 10일까지
-
- 입력 2019-10-22 04:21:00
12회 국화축제가
오늘 개막돼 다음 달 10일까지
청남대에서 열립니다.
'국향의 매혹,
춤추는 단풍'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국화 70여종 만 여 그루와 초화류 3만 7천 여 그루,
야생화 100여 그루가 전시됩니다.
또 특별 전시로
대통령기념관에서 궁중 기록화 명인 박효영 작가의
궁중, 사가, 관청 기록화 38점도 선보입니다.
축제 기간에는 또
전통 풍물놀이와 군악대, 택견 시범, K-pop 댄스,
통기타, 7080밴드 등의 공연도 진행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