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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프리카돼지열병 비상
ASF 확산 예방 위해 오늘부터 2차 민관군 합동 멧돼지 포획 실시
입력 2019.10.22 (11:22) 수정 2019.10.22 (11:23) 경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부터 2차 민관군 합동 멧돼지 포획작업이 실시됩니다.

이번 멧돼지 포획은 오늘 오전 8시에 시작돼 48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오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 점검 회의에서 "민간 엽사·군인 등 투입 인력에 대해 소독·잔존물 처리 등 긴급행동지침을 철저히 숙지시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특히 "마을 방송 등 사전 안내를 통해 주민 안전에도 신경 써 달라"며 오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당부했습니다.

어제 하루 591마리의 멧돼지가 포획된 가운데, 올해 전체로는 지금까지 멧돼지 55,041마리가 잡혔습니다.

한편 지난 19일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 죽대리 민통선 내의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야생 멧돼지는 12마리로 늘었습니다.

해당 지역은 지난 12일과 10월 16일 각각 확진된 원남면 진현리와 죽대리 중간쯤에 위치하며, 기존에 설치된 감염지역 차단용 전기 울타리 내에 속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식품부는 경기 연천과 철원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계획하고 있는 수매와 살처분을 신속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수매는 김포 6농가, 3천여 마리와 파주 46농가, 만 5천여 마리에 대해서는 완료됐으며, 연천은 전체 대상 농가 가운데 29농가, 만 5천여 마리에 대한 수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매몰처분은 김포와 파주, 연천 일부 지역 75농가, 6만 6천여 마리에 대해 진행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ASF 확산 예방 위해 오늘부터 2차 민관군 합동 멧돼지 포획 실시
    • 입력 2019-10-22 11:22:24
    • 수정2019-10-22 11:23:32
    경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부터 2차 민관군 합동 멧돼지 포획작업이 실시됩니다.

이번 멧돼지 포획은 오늘 오전 8시에 시작돼 48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오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 점검 회의에서 "민간 엽사·군인 등 투입 인력에 대해 소독·잔존물 처리 등 긴급행동지침을 철저히 숙지시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특히 "마을 방송 등 사전 안내를 통해 주민 안전에도 신경 써 달라"며 오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당부했습니다.

어제 하루 591마리의 멧돼지가 포획된 가운데, 올해 전체로는 지금까지 멧돼지 55,041마리가 잡혔습니다.

한편 지난 19일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 죽대리 민통선 내의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야생 멧돼지는 12마리로 늘었습니다.

해당 지역은 지난 12일과 10월 16일 각각 확진된 원남면 진현리와 죽대리 중간쯤에 위치하며, 기존에 설치된 감염지역 차단용 전기 울타리 내에 속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식품부는 경기 연천과 철원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계획하고 있는 수매와 살처분을 신속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수매는 김포 6농가, 3천여 마리와 파주 46농가, 만 5천여 마리에 대해서는 완료됐으며, 연천은 전체 대상 농가 가운데 29농가, 만 5천여 마리에 대한 수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매몰처분은 김포와 파주, 연천 일부 지역 75농가, 6만 6천여 마리에 대해 진행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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