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오존일수가
지난해보다 7일 줄었습니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4월 15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오존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가을 태풍 증가와 폭염일수 감소로
오존주의보 발령일수가
지난해보다 7일 감소한
26일로 집계됐습니다.
1시간 평균 오존농도 0.091ppm 이상인
'나쁨 또는 매우 나쁨' 일수도 70일로,
지난해보다 5일 줄었습니다.
한편, 경남 14개 시군,
16개 권역에서 해온 오존경보제는
내년부터 18개 시군, 20개 권역으로 확대됩니다.
지난해보다 7일 줄었습니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4월 15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오존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가을 태풍 증가와 폭염일수 감소로
오존주의보 발령일수가
지난해보다 7일 감소한
26일로 집계됐습니다.
1시간 평균 오존농도 0.091ppm 이상인
'나쁨 또는 매우 나쁨' 일수도 70일로,
지난해보다 5일 줄었습니다.
한편, 경남 14개 시군,
16개 권역에서 해온 오존경보제는
내년부터 18개 시군, 20개 권역으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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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오존일수' 지난해보다 7일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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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2 11:37:17
경남의 오존일수가
지난해보다 7일 줄었습니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4월 15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오존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가을 태풍 증가와 폭염일수 감소로
오존주의보 발령일수가
지난해보다 7일 감소한
26일로 집계됐습니다.
1시간 평균 오존농도 0.091ppm 이상인
'나쁨 또는 매우 나쁨' 일수도 70일로,
지난해보다 5일 줄었습니다.
한편, 경남 14개 시군,
16개 권역에서 해온 오존경보제는
내년부터 18개 시군, 20개 권역으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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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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