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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암사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입력 2019.10.22 (16:28) 수정 2019.10.22 (16:31) 사회
경기도 양주시는 사적 제128호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문화재청에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잠정목록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예비목록으로, 현재 국내에는 문화유산 8건, 자연유산 5건 등 모두 13건이 잠정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여부는 연내 문화재청의 서류검토와 전문가 현지 조사 등을 거쳐 내년 1월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됩니다.

회암사는 고려 중기에 창건됐으며 조선 태조 이성계가 왕위를 물려준 뒤 스승인 무학대사와 함께 머무는 등 조선 초기 최대의 왕실사찰이었지만, 현재는 그 터만 남아 있습니다.

1997년부터 2016년까지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가 이뤄져 조선 왕실의 품격 있는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왕실 도자기와 장식기와 등 10만여 점의 유물이 출토됐습니다.

[사진 출처 : 국립민속박물관]
  • 양주시, 회암사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 입력 2019-10-22 16:28:13
    • 수정2019-10-22 16:31:11
    사회
경기도 양주시는 사적 제128호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문화재청에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잠정목록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예비목록으로, 현재 국내에는 문화유산 8건, 자연유산 5건 등 모두 13건이 잠정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여부는 연내 문화재청의 서류검토와 전문가 현지 조사 등을 거쳐 내년 1월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됩니다.

회암사는 고려 중기에 창건됐으며 조선 태조 이성계가 왕위를 물려준 뒤 스승인 무학대사와 함께 머무는 등 조선 초기 최대의 왕실사찰이었지만, 현재는 그 터만 남아 있습니다.

1997년부터 2016년까지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가 이뤄져 조선 왕실의 품격 있는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왕실 도자기와 장식기와 등 10만여 점의 유물이 출토됐습니다.

[사진 출처 :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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