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노사가
임단협에 잠정 합의하면서
노조가 내일로 예정했던
파업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노사는 협상을 통해
간호사 100명 이상 충원과
기본급 1.8% 인상,
육아휴직 확대 등에 합의했습니다.
또, 원무와 주차, 청소 등
병원내 파견용역직 376명을
내년 3월부터 병원이
직접고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끝)
임단협에 잠정 합의하면서
노조가 내일로 예정했던
파업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노사는 협상을 통해
간호사 100명 이상 충원과
기본급 1.8% 인상,
육아휴직 확대 등에 합의했습니다.
또, 원무와 주차, 청소 등
병원내 파견용역직 376명을
내년 3월부터 병원이
직접고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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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대병원 노조 파업철회...파견용역 정규직으로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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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2 19:03:07
경북대병원 노사가
임단협에 잠정 합의하면서
노조가 내일로 예정했던
파업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노사는 협상을 통해
간호사 100명 이상 충원과
기본급 1.8% 인상,
육아휴직 확대 등에 합의했습니다.
또, 원무와 주차, 청소 등
병원내 파견용역직 376명을
내년 3월부터 병원이
직접고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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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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