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대한민국한지대전 시상식 개최

입력 2019.10.22 (20:40) 수정 2019.10.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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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한민국 한지 대전 시상식이
오늘(22일)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한지 대전 대상에는
김양희 씨가 출품한 '삶 그리고 쉼'이 선정됐고,
안설영씨의 '겨울이 좋아'와
조송환씨의 '지호 소래기'가 금상을 받는 등
모두 75점이 상을 받았습니다.
한지 대전 수상작들은
다음 달 10일까지,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 전시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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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회 대한민국한지대전 시상식 개최
    • 입력 2019-10-22 20:40:17
    • 수정2019-10-22 20:45:55
    춘천
제19회 대한민국 한지 대전 시상식이 오늘(22일)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한지 대전 대상에는 김양희 씨가 출품한 '삶 그리고 쉼'이 선정됐고, 안설영씨의 '겨울이 좋아'와 조송환씨의 '지호 소래기'가 금상을 받는 등 모두 75점이 상을 받았습니다. 한지 대전 수상작들은 다음 달 10일까지,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 전시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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