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산적한 현안 임기 내 해결" 공언
입력 2019.10.22 (20:40)
수정 2019.10.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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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차질을 거듭하고 있는 각종 현안을
자신의 임기 안에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지사는
오늘(22일) 도의회에서 열린 도정질의에서
신명순 의원이
3선 마지막 임기 안에 힘든 사업을 묻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최 지사는 특히,
올림픽 시설 사후 활용, 설악산오색케이블카,
동서고속화철도와 레고랜드 조성,
알펜시아 매각에 대한 해결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심 의원은 이 자리에서
여성 농업인 전담 부서 설치를
강원도에 건의했습니다.(끝)
차질을 거듭하고 있는 각종 현안을
자신의 임기 안에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지사는
오늘(22일) 도의회에서 열린 도정질의에서
신명순 의원이
3선 마지막 임기 안에 힘든 사업을 묻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최 지사는 특히,
올림픽 시설 사후 활용, 설악산오색케이블카,
동서고속화철도와 레고랜드 조성,
알펜시아 매각에 대한 해결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심 의원은 이 자리에서
여성 농업인 전담 부서 설치를
강원도에 건의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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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순, "산적한 현안 임기 내 해결" 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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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2 20:40:46
- 수정2019-10-22 20:45:49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차질을 거듭하고 있는 각종 현안을
자신의 임기 안에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지사는
오늘(22일) 도의회에서 열린 도정질의에서
신명순 의원이
3선 마지막 임기 안에 힘든 사업을 묻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최 지사는 특히,
올림픽 시설 사후 활용, 설악산오색케이블카,
동서고속화철도와 레고랜드 조성,
알펜시아 매각에 대한 해결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심 의원은 이 자리에서
여성 농업인 전담 부서 설치를
강원도에 건의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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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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