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인팩이피엠/ 전기차 배터리 부품 생산 투자 협약
입력 2019.10.22 (21:06)
수정 2019.10.2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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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와
전기차 배터리 부품 생산 기업인
주식회사 인팩이피엠이 오늘, 제천시청에서
투자 협약을 했습니다.
이 업체는
제천 제2 산업단지 3만 6천여 ㎡에
2024년까지 550억 원을 투자해
전기차 배터리 모듈 제조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업체 측은
1차로 다음 달, 1단계 생산 시설을 착공해
내년 3월부터 시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면서,
2024년까지 총 4백여 명의
고용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부품 생산 기업인
주식회사 인팩이피엠이 오늘, 제천시청에서
투자 협약을 했습니다.
이 업체는
제천 제2 산업단지 3만 6천여 ㎡에
2024년까지 550억 원을 투자해
전기차 배터리 모듈 제조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업체 측은
1차로 다음 달, 1단계 생산 시설을 착공해
내년 3월부터 시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면서,
2024년까지 총 4백여 명의
고용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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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인팩이피엠/ 전기차 배터리 부품 생산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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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2 21:06:14
- 수정2019-10-22 21:51:07
제천시와
전기차 배터리 부품 생산 기업인
주식회사 인팩이피엠이 오늘, 제천시청에서
투자 협약을 했습니다.
이 업체는
제천 제2 산업단지 3만 6천여 ㎡에
2024년까지 550억 원을 투자해
전기차 배터리 모듈 제조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업체 측은
1차로 다음 달, 1단계 생산 시설을 착공해
내년 3월부터 시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면서,
2024년까지 총 4백여 명의
고용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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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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