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복합치유센터 설치법, 국회 행안위 통과

충북 혁신도시에 들어설
소방복합치유센터 설치 근거가 되는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전체 회의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심의 절차만 남았습니다.
이 센터는
재난 현장에서 위험에 노출된 소방관들과
지역 주민들이 진료받을 수 있는
종합 병원입니다.
19개 진료 과목,
300개 병상 규모로
2022년 완공이 목표인 센터 건립에는
천 4백 7억 원이 투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