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매시장서 비상품 감귤 무더기 적발
입력 2019.10.22 (21:41)
수정 2019.10.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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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최근
서울과 경기,
부산과 대구,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 도매시장에서 적발한
비상품 감귤 유통 행위
16건과 관련해
해당 농가와 상인에게
벌점과 과태료 등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지역별로는
인천 구월 도매시장이 9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통 행위별로는 당도 10브릭스 이하이면서
크기도 45mm 이하의 작은 감귤을 섞어서 판 행위가
11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서울과 경기,
부산과 대구,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 도매시장에서 적발한
비상품 감귤 유통 행위
16건과 관련해
해당 농가와 상인에게
벌점과 과태료 등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지역별로는
인천 구월 도매시장이 9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통 행위별로는 당도 10브릭스 이하이면서
크기도 45mm 이하의 작은 감귤을 섞어서 판 행위가
11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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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도매시장서 비상품 감귤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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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2 21:41:16
- 수정2019-10-22 21:46:46
제주도는 최근
서울과 경기,
부산과 대구,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 도매시장에서 적발한
비상품 감귤 유통 행위
16건과 관련해
해당 농가와 상인에게
벌점과 과태료 등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지역별로는
인천 구월 도매시장이 9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통 행위별로는 당도 10브릭스 이하이면서
크기도 45mm 이하의 작은 감귤을 섞어서 판 행위가
11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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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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