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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별들의 전쟁, 주인공은 나야 나~
입력 2019.10.22 (21:56) 수정 2019.10.22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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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모레 부산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에 이정은6, 국내 최강자 최혜진까지 뜨거운 3파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치의 흔들림도 없는 안정된 샷으로 세계 랭킹 1위를 질주중인 고진영.

고진영은 국내 대회로 열린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016년과 17년까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올해부터 LPGA 대회로 열리지만 고진영에겐 유독 좋은 기억이 남아 있는 대회라 우승 욕심이 가득합니다.

얼마전부터 개인 방송을 오픈하면서 팬들과의 접점을 늘린 고진영은 팬들에게 세계 1위의 샷을 보여주겠단 각오입니다.

[고진영/하이트진로 : "여기저기 관광명소 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어떻게 미국 생활을 하는지 공유하고 싶었어요."]

LPGA 진출 첫해 신인왕을 확정한 이정은6도 6개월 만에 국내 팬들 앞에서 경기를 하게 돼 설렘이 가득합니다.

[이정은/대방건설 : "부산에서 플레이할 때마다 진짜 많은 갤러리분들이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셨던 게 기억에 남아서 기대가 됩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겐 LPGA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만큼, 국내 최강자 최혜진역시 동기부여가 충분합니다.

[최혜진/롯데 : "빨리 LPGA가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하고 있는데, 언제 가는 게 저한테 잘 맞을지 계속 고민스러운 부분이어서..."]

한국 여자골프의 대표주자 고진영과 이정은, 최혜진이 LPGA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기싸움에 들어갔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LPGA 별들의 전쟁, 주인공은 나야 나~
    • 입력 2019-10-22 21:58:43
    • 수정2019-10-22 22:02:30
    뉴스 9
[앵커]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모레 부산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에 이정은6, 국내 최강자 최혜진까지 뜨거운 3파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치의 흔들림도 없는 안정된 샷으로 세계 랭킹 1위를 질주중인 고진영.

고진영은 국내 대회로 열린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016년과 17년까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올해부터 LPGA 대회로 열리지만 고진영에겐 유독 좋은 기억이 남아 있는 대회라 우승 욕심이 가득합니다.

얼마전부터 개인 방송을 오픈하면서 팬들과의 접점을 늘린 고진영은 팬들에게 세계 1위의 샷을 보여주겠단 각오입니다.

[고진영/하이트진로 : "여기저기 관광명소 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어떻게 미국 생활을 하는지 공유하고 싶었어요."]

LPGA 진출 첫해 신인왕을 확정한 이정은6도 6개월 만에 국내 팬들 앞에서 경기를 하게 돼 설렘이 가득합니다.

[이정은/대방건설 : "부산에서 플레이할 때마다 진짜 많은 갤러리분들이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셨던 게 기억에 남아서 기대가 됩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겐 LPGA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만큼, 국내 최강자 최혜진역시 동기부여가 충분합니다.

[최혜진/롯데 : "빨리 LPGA가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하고 있는데, 언제 가는 게 저한테 잘 맞을지 계속 고민스러운 부분이어서..."]

한국 여자골프의 대표주자 고진영과 이정은, 최혜진이 LPGA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기싸움에 들어갔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