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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항의 이웃에 둔기 휘두른 40대 입건
입력 2019.10.22 (22:15) 수정 2019.10.22 (22:17) 청주
청주 청원경찰서는
소음 문제를 항의하는 이웃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49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8일 오후 8시쯤
청주시 사직동 자신의 집 앞에서
음악 소리가 크다고 항의하러 온
이웃주민 49살 B씨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소음 문제를 항의하는 이웃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49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8일 오후 8시쯤
청주시 사직동 자신의 집 앞에서
음악 소리가 크다고 항의하러 온
이웃주민 49살 B씨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소음 항의 이웃에 둔기 휘두른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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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2 22:15:10
- 수정2019-10-22 22:17:04
청주 청원경찰서는
소음 문제를 항의하는 이웃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49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8일 오후 8시쯤
청주시 사직동 자신의 집 앞에서
음악 소리가 크다고 항의하러 온
이웃주민 49살 B씨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소음 문제를 항의하는 이웃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49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8일 오후 8시쯤
청주시 사직동 자신의 집 앞에서
음악 소리가 크다고 항의하러 온
이웃주민 49살 B씨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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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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