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세종∼청주 고속도로 등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대상 14개 도로 신설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위해 내년 예산으로
946억원을 편성했으며 설계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필요 소요 예산과 관련해
재정당국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청주 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신설 사업 3건은 이달 타당성평가 용역을 발주해 연내 착수할 예정이며 국도 사업 8건 중 신규설계가 필요한 6건도
이달 설계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세종∼청주 고속도로 등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대상 14개 도로 신설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위해 내년 예산으로
946억원을 편성했으며 설계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필요 소요 예산과 관련해
재정당국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청주 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신설 사업 3건은 이달 타당성평가 용역을 발주해 연내 착수할 예정이며 국도 사업 8건 중 신규설계가 필요한 6건도
이달 설계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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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청주 등 예타면제 도로 신속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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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2 22:15:51
올해 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세종∼청주 고속도로 등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대상 14개 도로 신설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위해 내년 예산으로
946억원을 편성했으며 설계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필요 소요 예산과 관련해
재정당국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청주 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신설 사업 3건은 이달 타당성평가 용역을 발주해 연내 착수할 예정이며 국도 사업 8건 중 신규설계가 필요한 6건도
이달 설계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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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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