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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패스트트랙’ 법안 마무리
여야 3당, ‘3+3 회동’서 선거법·공수처 설치 등 논의
입력 2019.10.23 (01:00) 정치
여야 교섭단체 3당이 원내대표들과 실무 의원이 참석하는 이른바 '3+3' 회동을 하고 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3+3 회동'은 패스트트랙에 올라가 있는 사법개혁·정치개혁 법안을 논의하기 위한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단 차원의 임시 협의체입니다.

오늘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3+3 회동에는 민주당 이인영·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참석하고, 정치개혁법안을 논의할 각 당의 실무자로 민주당 김종민·한국당 김재원·바른미래당 유의동 의원이 참석합니다.

현재 패스트트랙에 올라가 있는 선거법 개정안과 각 당의 입장을 서로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4월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민주·바른미래·정의·민주평화당)은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하는 선거법 개정안을 패스트트랙에 올렸지만, 한국당은 비례대표제를 폐지하고 의원 정수를 축소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있어 입장 차이가 큰 상태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또 '3+3 회동'의 사법개혁 법안 실무를 맡은 민주당 송기헌·한국당 권성동·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이 공수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사법개혁 법안 중에는 특히 공수처 설치에 대해 여야의 입장이 갈리고 있어, 이에 대한 합의점을 찾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공수처에 대해 "검찰 개혁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한국당은 "공수처는 결국 대통령 입맛대로의 사찰기구가 될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여야 3당, ‘3+3 회동’서 선거법·공수처 설치 등 논의
    • 입력 2019-10-23 01:00:26
    정치
여야 교섭단체 3당이 원내대표들과 실무 의원이 참석하는 이른바 '3+3' 회동을 하고 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3+3 회동'은 패스트트랙에 올라가 있는 사법개혁·정치개혁 법안을 논의하기 위한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단 차원의 임시 협의체입니다.

오늘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3+3 회동에는 민주당 이인영·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참석하고, 정치개혁법안을 논의할 각 당의 실무자로 민주당 김종민·한국당 김재원·바른미래당 유의동 의원이 참석합니다.

현재 패스트트랙에 올라가 있는 선거법 개정안과 각 당의 입장을 서로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4월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민주·바른미래·정의·민주평화당)은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하는 선거법 개정안을 패스트트랙에 올렸지만, 한국당은 비례대표제를 폐지하고 의원 정수를 축소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있어 입장 차이가 큰 상태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또 '3+3 회동'의 사법개혁 법안 실무를 맡은 민주당 송기헌·한국당 권성동·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이 공수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사법개혁 법안 중에는 특히 공수처 설치에 대해 여야의 입장이 갈리고 있어, 이에 대한 합의점을 찾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공수처에 대해 "검찰 개혁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한국당은 "공수처는 결국 대통령 입맛대로의 사찰기구가 될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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