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정동 다세대주택 불…거자 1명 화상

입력 2019.10.23 (04:30) 수정 2019.10.23 (05: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2일) 밤 11시 반쯤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1층에 사는 여성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주택 거주자 6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양천소방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신정동 다세대주택 불…거자 1명 화상
    • 입력 2019-10-23 04:30:58
    • 수정2019-10-23 05:14:54
    사회
어제(22일) 밤 11시 반쯤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1층에 사는 여성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주택 거주자 6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양천소방서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