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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에르도안 “쿠르드 민병대 시리아 ‘안전지대’서 철수” 합의
입력 2019.10.23 (06:16) 수정 2019.10.23 (07:18) 국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통해 터키 접경의 시리아 내 '안전지대'로부터 쿠르드 민병대의 철수와 러-터키 양국 군의 합동 순찰에 합의했습니다.

터키의 시리아 내 군사 작전 구역에 포함되지 않는 시리아 북동부 지역으로 러시아 군사경찰과 시리아 정부군을 투입해 쿠르드 민병대의 철수를 유도하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러시아-터키 양국 외무장관은 푸틴과 에르도안 대통령의 정상회담 뒤 정상회담 합의사항을 담은 10개 항의 양해각서를 각각 낭독했습니다.

양해각서에는 "쿠르드 독립 세력 부대와 군사 조직은 23일 정오부터 150시간 이내에 시리아-터키 국경에서 30km 외곽 지역으로 철수를 마무리해야 한다"면서 "이 순간(철수 완료 후)부터 (시리아 북동부 도시) 카미실리를 제외한 터키의 '평화의 샘' 작전(시리아 내 군사작전) 구역 동서 방향으로 폭 10km 구간에 대한 러-터키의 합동 순찰이 시작될 것"이라고 명시됐습니다.
  • 푸틴-에르도안 “쿠르드 민병대 시리아 ‘안전지대’서 철수” 합의
    • 입력 2019-10-23 06:16:47
    • 수정2019-10-23 07:18:23
    국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통해 터키 접경의 시리아 내 '안전지대'로부터 쿠르드 민병대의 철수와 러-터키 양국 군의 합동 순찰에 합의했습니다.

터키의 시리아 내 군사 작전 구역에 포함되지 않는 시리아 북동부 지역으로 러시아 군사경찰과 시리아 정부군을 투입해 쿠르드 민병대의 철수를 유도하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러시아-터키 양국 외무장관은 푸틴과 에르도안 대통령의 정상회담 뒤 정상회담 합의사항을 담은 10개 항의 양해각서를 각각 낭독했습니다.

양해각서에는 "쿠르드 독립 세력 부대와 군사 조직은 23일 정오부터 150시간 이내에 시리아-터키 국경에서 30km 외곽 지역으로 철수를 마무리해야 한다"면서 "이 순간(철수 완료 후)부터 (시리아 북동부 도시) 카미실리를 제외한 터키의 '평화의 샘' 작전(시리아 내 군사작전) 구역 동서 방향으로 폭 10km 구간에 대한 러-터키의 합동 순찰이 시작될 것"이라고 명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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