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브렉시트 불확실성 상존에 위축…다우, 0.15% 하락 마감

입력 2019.10.23 (06:18) 수정 2019.10.2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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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브렉시트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가운데 기업 실적도 엇갈리면서 하락했습니다.

22일(이하 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54포인트(0.15%) 하락한 26,788.1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73포인트(0.36%) 내린 2,995.9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58.69포인트(0.72%) 떨어진 8,104.30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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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23 06:18:09
    • 수정2019-10-23 08: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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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브렉시트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가운데 기업 실적도 엇갈리면서 하락했습니다.

22일(이하 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54포인트(0.15%) 하락한 26,788.1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73포인트(0.36%) 내린 2,995.9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58.69포인트(0.72%) 떨어진 8,104.30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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