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캘리포니아 고교 인근서 총격 사건…10대 소년 1명 부상
입력 2019.10.23 (06:36)
수정 2019.10.2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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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의 한 고등학교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다쳤다고 AP 통신·NBC 뉴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아침 샌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90㎞가량 떨어진 샌타로자의 리지웨이고교 인근에서 한 남성 총격범이 권총 3∼4발을 쏜 뒤 달아났습니다.
이 총격으로 17세 소년이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리지웨이고교 캠퍼스에서 총격범 1명과 공범 1명을 체포해 이들을 심문하는 중입니다.
사건 직후 경찰이 용의자를 찾기 위해 이 일대를 샅샅이 수색하는 동안 리지웨이고교와 샌타로자고교, 그리고 샌타로자 주니어 칼리지 등 3곳이 한때 출입이 전면 통제되기도 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아침 샌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90㎞가량 떨어진 샌타로자의 리지웨이고교 인근에서 한 남성 총격범이 권총 3∼4발을 쏜 뒤 달아났습니다.
이 총격으로 17세 소년이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리지웨이고교 캠퍼스에서 총격범 1명과 공범 1명을 체포해 이들을 심문하는 중입니다.
사건 직후 경찰이 용의자를 찾기 위해 이 일대를 샅샅이 수색하는 동안 리지웨이고교와 샌타로자고교, 그리고 샌타로자 주니어 칼리지 등 3곳이 한때 출입이 전면 통제되기도 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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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캘리포니아 고교 인근서 총격 사건…10대 소년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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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3 06:36:41
- 수정2019-10-23 07:15:35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의 한 고등학교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다쳤다고 AP 통신·NBC 뉴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아침 샌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90㎞가량 떨어진 샌타로자의 리지웨이고교 인근에서 한 남성 총격범이 권총 3∼4발을 쏜 뒤 달아났습니다.
이 총격으로 17세 소년이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리지웨이고교 캠퍼스에서 총격범 1명과 공범 1명을 체포해 이들을 심문하는 중입니다.
사건 직후 경찰이 용의자를 찾기 위해 이 일대를 샅샅이 수색하는 동안 리지웨이고교와 샌타로자고교, 그리고 샌타로자 주니어 칼리지 등 3곳이 한때 출입이 전면 통제되기도 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아침 샌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90㎞가량 떨어진 샌타로자의 리지웨이고교 인근에서 한 남성 총격범이 권총 3∼4발을 쏜 뒤 달아났습니다.
이 총격으로 17세 소년이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리지웨이고교 캠퍼스에서 총격범 1명과 공범 1명을 체포해 이들을 심문하는 중입니다.
사건 직후 경찰이 용의자를 찾기 위해 이 일대를 샅샅이 수색하는 동안 리지웨이고교와 샌타로자고교, 그리고 샌타로자 주니어 칼리지 등 3곳이 한때 출입이 전면 통제되기도 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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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래 기자 pasur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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