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감성 보컬 그룹 ‘노을’, 이별 노래로 컴백

입력 2019.10.23 (06:54) 수정 2019.10.23 (07: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감성적인 목소리의 그룹 '노을'이 복귀합니다.

'노을'은 다음 달 7일 발라드 장르의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를 싱글 앨범으로 선보입니다.

이는 지난해 미니 앨범 이후 1년 만의 신곡으로, 이별 후 느끼는 그리움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소속사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함께 듣는 이에게 공감과 위로가 될 수 있는 현실적 노랫말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2년 데뷔한 노을은 멤버의 입대 등으로 공백기가 있었지만, 네 사람의 호흡과 화려한 화음이 돋보이는 노래들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광장] 감성 보컬 그룹 ‘노을’, 이별 노래로 컴백
    • 입력 2019-10-23 06:56:46
    • 수정2019-10-23 07:01:57
    뉴스광장 1부
감성적인 목소리의 그룹 '노을'이 복귀합니다.

'노을'은 다음 달 7일 발라드 장르의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를 싱글 앨범으로 선보입니다.

이는 지난해 미니 앨범 이후 1년 만의 신곡으로, 이별 후 느끼는 그리움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소속사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함께 듣는 이에게 공감과 위로가 될 수 있는 현실적 노랫말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2년 데뷔한 노을은 멤버의 입대 등으로 공백기가 있었지만, 네 사람의 호흡과 화려한 화음이 돋보이는 노래들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