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통관기준 울산 수출액 14.4% 감소
입력 2019.10.22 (11:30)
수정 2019.10.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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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의
통관기준 수출액이
유류와 화학제품 등의 수출 부진으로
두 자릿수 감소했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 수출액은
53억 5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4% 감소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유가와 수출단가 하락 등으로
유류가 30.9%, 화학제품이 18.7% 감소해
감소세를 이끌었습니다.
통관기준 수출액이
유류와 화학제품 등의 수출 부진으로
두 자릿수 감소했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 수출액은
53억 5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4% 감소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유가와 수출단가 하락 등으로
유류가 30.9%, 화학제품이 18.7% 감소해
감소세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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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통관기준 울산 수출액 14.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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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3 08:43:02
- 수정2019-10-23 08:46:31
지난달 울산의
통관기준 수출액이
유류와 화학제품 등의 수출 부진으로
두 자릿수 감소했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 수출액은
53억 5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4% 감소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유가와 수출단가 하락 등으로
유류가 30.9%, 화학제품이 18.7% 감소해
감소세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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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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