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특수부 오늘(22일)부터 형사 4부로 전환

입력 2019.10.22 (11:10) 수정 2019.10.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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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방검찰청은 오늘(22일)부터 특수부 명칭을 공직·기업범죄전담부, 형사4부로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신설된 형사4부에는 기존 특수부 검사 5명과 수사관 등 20여 명이 근무합니다.

 형사4부는 공직·기업 범죄를 담당한다는 점에서 기존 특수부와 같지만 사건을 인지해 직접 수사하기보다 고소·고발 사건을 처리하거나 경찰 송치 사건을 주로 다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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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지검 특수부 오늘(22일)부터 형사 4부로 전환
    • 입력 2019-10-23 10:02:49
    • 수정2019-10-23 10:09:32
    뉴스9(부산)
 부산지방검찰청은 오늘(22일)부터 특수부 명칭을 공직·기업범죄전담부, 형사4부로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신설된 형사4부에는 기존 특수부 검사 5명과 수사관 등 20여 명이 근무합니다.  형사4부는 공직·기업 범죄를 담당한다는 점에서 기존 특수부와 같지만 사건을 인지해 직접 수사하기보다 고소·고발 사건을 처리하거나 경찰 송치 사건을 주로 다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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