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자치분권 추진',제3기 지방분권협의회 출범
입력 2019.10.22 (18:00)
수정 2019.10.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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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첫 부산시 지방분권협의회가 오늘(22일) 출범해 '부산형 자치분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임기 3년의 제3기 지방분권협의회 위원은 모두 19명이며, 이 가운데 이재원 부경대 교수와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총장 등 10명이 신규 위촉됐습니다.
또 신임 위원장과 부위원장에는 박재율 지방분권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와 최우용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분권협의회는 지방분권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방분권 과제 등을 추진하는 한편 협의회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항 등을 심의합니다.
임기 3년의 제3기 지방분권협의회 위원은 모두 19명이며, 이 가운데 이재원 부경대 교수와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총장 등 10명이 신규 위촉됐습니다.
또 신임 위원장과 부위원장에는 박재율 지방분권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와 최우용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분권협의회는 지방분권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방분권 과제 등을 추진하는 한편 협의회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항 등을 심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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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형 자치분권 추진',제3기 지방분권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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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3 10:03:02
- 수정2019-10-23 10:13:12
민선 7기 첫 부산시 지방분권협의회가 오늘(22일) 출범해 '부산형 자치분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임기 3년의 제3기 지방분권협의회 위원은 모두 19명이며, 이 가운데 이재원 부경대 교수와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총장 등 10명이 신규 위촉됐습니다.
또 신임 위원장과 부위원장에는 박재율 지방분권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와 최우용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분권협의회는 지방분권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방분권 과제 등을 추진하는 한편 협의회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항 등을 심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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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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