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주인공은 나야 나”…美 반려견 패션쇼

입력 2019.10.23 (10:53) 수정 2019.10.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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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만 해도 반려동물 돌봄 인구 천만 시대라고 하죠.

이제는 반려동물의 차림새까지 신경쓰는 세상인데요.

반려견을 위한 패션 쇼, 함께 보시죠.

[리포트]

미국 LA에서 열린 패션위크 무대입니다.

모델들이 멋진 워킹을 선보이지만, 패션쇼의 주인공은 따로 있습니다.

화려한 의상을 입고 함께 등장한 반려동물들인데요.

내년 봄·여름 시즌 반려동물을 위한 의상 패션쇼!

디자이너 '앤서니 루비오'는 반려동물의 권리 보호를 널리 알리고, 주인없는 모델견들의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이번 쇼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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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주인공은 나야 나”…美 반려견 패션쇼
    • 입력 2019-10-23 10:56:00
    • 수정2019-10-23 10:58:23
    지구촌뉴스
[앵커]

우리나라만 해도 반려동물 돌봄 인구 천만 시대라고 하죠.

이제는 반려동물의 차림새까지 신경쓰는 세상인데요.

반려견을 위한 패션 쇼, 함께 보시죠.

[리포트]

미국 LA에서 열린 패션위크 무대입니다.

모델들이 멋진 워킹을 선보이지만, 패션쇼의 주인공은 따로 있습니다.

화려한 의상을 입고 함께 등장한 반려동물들인데요.

내년 봄·여름 시즌 반려동물을 위한 의상 패션쇼!

디자이너 '앤서니 루비오'는 반려동물의 권리 보호를 널리 알리고, 주인없는 모델견들의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이번 쇼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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