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항공기 날개 공장이 들어설
고성 이당 일반 산업단지가
오늘(23) 착공식을 열고 공사를 시작합니다.
고성 이당 일반산단에는
KAI가 미국과 이스라엘 업체에서 수주한
항공기 날개 제작 공장이 내년까지 들어서며,
10년 동안 6천2백억 원 상당의
항공기 구조물을 제작해 납품합니다.
고성군은 이당 일반산단 조성으로
420명의 일자리 창출과
생산 유발 효과 3천5백억 원 등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KAI의 항공기 날개 공장이 들어설
고성 이당 일반 산업단지가
오늘(23) 착공식을 열고 공사를 시작합니다.
고성 이당 일반산단에는
KAI가 미국과 이스라엘 업체에서 수주한
항공기 날개 제작 공장이 내년까지 들어서며,
10년 동안 6천2백억 원 상당의
항공기 구조물을 제작해 납품합니다.
고성군은 이당 일반산단 조성으로
420명의 일자리 창출과
생산 유발 효과 3천5백억 원 등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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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항공기 날개 공장'...고성 일반산단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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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3 11:18:37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항공기 날개 공장이 들어설
고성 이당 일반 산업단지가
오늘(23) 착공식을 열고 공사를 시작합니다.
고성 이당 일반산단에는
KAI가 미국과 이스라엘 업체에서 수주한
항공기 날개 제작 공장이 내년까지 들어서며,
10년 동안 6천2백억 원 상당의
항공기 구조물을 제작해 납품합니다.
고성군은 이당 일반산단 조성으로
420명의 일자리 창출과
생산 유발 효과 3천5백억 원 등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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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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