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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형집행정지’ 결정
입력 2019.10.23 (12:10) 수정 2019.10.23 (12:2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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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이 확정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형집행정지 신청을 검찰이 받아들였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신 명예회장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결과, 형을 집행할 경우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거나 사망할 위험까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신 명예회장의 변호인은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온 지난 17일, 올해 97세인 신 명예회장이 치매 등으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수형생활이 어렵다며 형집행정지를 신청했습니다.
  • 서울중앙지검,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형집행정지’ 결정
    • 입력 2019-10-23 12:13:20
    • 수정2019-10-23 12:26:58
    뉴스 12
업무상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이 확정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형집행정지 신청을 검찰이 받아들였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신 명예회장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결과, 형을 집행할 경우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거나 사망할 위험까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신 명예회장의 변호인은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온 지난 17일, 올해 97세인 신 명예회장이 치매 등으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수형생활이 어렵다며 형집행정지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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