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오정초등학교 급식실서 불…학생·교직원 등 250여 명 대피

입력 2019.10.23 (12:16) 수정 2019.10.23 (12: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 오정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나 조리기구 등을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교실에 있던 학생과 교직원 등 250여 명이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급식실 조리대 냄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부천 오정초등학교 급식실서 불…학생·교직원 등 250여 명 대피
    • 입력 2019-10-23 12:20:26
    • 수정2019-10-23 12:33:43
    뉴스 12
오늘 오전 8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 오정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나 조리기구 등을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교실에 있던 학생과 교직원 등 250여 명이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급식실 조리대 냄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