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형 지식산업센터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착공
입력 2019.10.23 (13:33)
수정 2019.10.2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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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판교 제2 테크노밸리 내에 '성남글로벌 ICT 융합 플래닛'을 건립하기로 하고 23일 기공식을 했습니다.
'성남글로벌 ICT 융합 플래닛'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는 공공형 지식산업센터입니다.
970억 원의 전액 시비가 투입돼 5,837㎡ 대지에 건물 전체면적 3만 6680㎡,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세워집니다.
이 가운데 지하 1층~지상 1층은 시민, 기업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제품 테스트실과 전시실, 금융투자 홀, 공동작업장 등 개방형 공간으로 만들어집니다.
지상 2층~지상 8층은 66개 기업, 1,200여 명이 근무할 수 있는 입주 공간과 공공회의실, 행사 라운지가 설치됩니다.
성남시는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선도 기업, 기업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ICT 분야 연구시설 유치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성남시 제공]
'성남글로벌 ICT 융합 플래닛'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는 공공형 지식산업센터입니다.
970억 원의 전액 시비가 투입돼 5,837㎡ 대지에 건물 전체면적 3만 6680㎡,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세워집니다.
이 가운데 지하 1층~지상 1층은 시민, 기업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제품 테스트실과 전시실, 금융투자 홀, 공동작업장 등 개방형 공간으로 만들어집니다.
지상 2층~지상 8층은 66개 기업, 1,200여 명이 근무할 수 있는 입주 공간과 공공회의실, 행사 라운지가 설치됩니다.
성남시는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선도 기업, 기업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ICT 분야 연구시설 유치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성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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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판교 제2 테크노밸리 내에 '성남글로벌 ICT 융합 플래닛'을 건립하기로 하고 23일 기공식을 했습니다.
'성남글로벌 ICT 융합 플래닛'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는 공공형 지식산업센터입니다.
970억 원의 전액 시비가 투입돼 5,837㎡ 대지에 건물 전체면적 3만 6680㎡,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세워집니다.
이 가운데 지하 1층~지상 1층은 시민, 기업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제품 테스트실과 전시실, 금융투자 홀, 공동작업장 등 개방형 공간으로 만들어집니다.
지상 2층~지상 8층은 66개 기업, 1,200여 명이 근무할 수 있는 입주 공간과 공공회의실, 행사 라운지가 설치됩니다.
성남시는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선도 기업, 기업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ICT 분야 연구시설 유치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성남시 제공]
'성남글로벌 ICT 융합 플래닛'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는 공공형 지식산업센터입니다.
970억 원의 전액 시비가 투입돼 5,837㎡ 대지에 건물 전체면적 3만 6680㎡,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세워집니다.
이 가운데 지하 1층~지상 1층은 시민, 기업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제품 테스트실과 전시실, 금융투자 홀, 공동작업장 등 개방형 공간으로 만들어집니다.
지상 2층~지상 8층은 66개 기업, 1,200여 명이 근무할 수 있는 입주 공간과 공공회의실, 행사 라운지가 설치됩니다.
성남시는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선도 기업, 기업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ICT 분야 연구시설 유치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성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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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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