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가 경찰버스 들이 받아…8명 부상
입력 2019.10.23 (13:36)
수정 2019.10.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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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15분 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덕IC 인근에서 24살 송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23살 편 모 의경이 몰던 전남경찰청 소속 의경버스를 들이받은 뒤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송 씨와 동승자 40살 전 모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버스에 타고 있던 의경 20여명 가운데 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차선을 바꾸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송 씨와 동승자 40살 전 모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버스에 타고 있던 의경 20여명 가운데 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차선을 바꾸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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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차가 경찰버스 들이 받아…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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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3 13:36:27
- 수정2019-10-23 14:38:32
오늘 오전 8시 15분 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덕IC 인근에서 24살 송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23살 편 모 의경이 몰던 전남경찰청 소속 의경버스를 들이받은 뒤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송 씨와 동승자 40살 전 모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버스에 타고 있던 의경 20여명 가운데 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차선을 바꾸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송 씨와 동승자 40살 전 모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버스에 타고 있던 의경 20여명 가운데 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차선을 바꾸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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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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