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美원자력규제위원회와 검사 방안 논의…“원자력 안전 규제 협력”
입력 2019.10.23 (14:12)
수정 2019.10.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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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23일) 제5차 원자력안전 운영위원회를 열어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와 효과적인 원자력발전소 검사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회의에서 원안위는 2017년 영구정지한 고리 1호기의 해체에 대비해, 원전 해체 경험이 있는 미국과 규제 기술 교류를 지속키로 합의했습니다.
또 드론과 사이버테러 등 원전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두 위원회가 기술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원자력안전 운영위원회는 한국과 미국의 원자력안전 규제 정책과 기술기준 협력을 위해 매년 열리는 회의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장보현 원안위 사무처장과 스티븐 웨스트 미국 NRC 사무차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 회의에서 원안위는 2017년 영구정지한 고리 1호기의 해체에 대비해, 원전 해체 경험이 있는 미국과 규제 기술 교류를 지속키로 합의했습니다.
또 드론과 사이버테러 등 원전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두 위원회가 기술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원자력안전 운영위원회는 한국과 미국의 원자력안전 규제 정책과 기술기준 협력을 위해 매년 열리는 회의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장보현 원안위 사무처장과 스티븐 웨스트 미국 NRC 사무차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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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안위, 美원자력규제위원회와 검사 방안 논의…“원자력 안전 규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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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3 14:12:39
- 수정2019-10-23 15:16:08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23일) 제5차 원자력안전 운영위원회를 열어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와 효과적인 원자력발전소 검사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회의에서 원안위는 2017년 영구정지한 고리 1호기의 해체에 대비해, 원전 해체 경험이 있는 미국과 규제 기술 교류를 지속키로 합의했습니다.
또 드론과 사이버테러 등 원전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두 위원회가 기술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원자력안전 운영위원회는 한국과 미국의 원자력안전 규제 정책과 기술기준 협력을 위해 매년 열리는 회의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장보현 원안위 사무처장과 스티븐 웨스트 미국 NRC 사무차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 회의에서 원안위는 2017년 영구정지한 고리 1호기의 해체에 대비해, 원전 해체 경험이 있는 미국과 규제 기술 교류를 지속키로 합의했습니다.
또 드론과 사이버테러 등 원전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두 위원회가 기술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원자력안전 운영위원회는 한국과 미국의 원자력안전 규제 정책과 기술기준 협력을 위해 매년 열리는 회의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장보현 원안위 사무처장과 스티븐 웨스트 미국 NRC 사무차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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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sj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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