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오천과 청림, 제철 3개동 주민들이
환경부까지 방문하며
오천 항사댐 건설을 촉구했습니다.
주민 대표들은
포항 오천과 청림, 제철 지역에서
해마다 여름철 가뭄과 태풍으로 인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댐 건설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지난 2016년부터
항사댐 건설 사업을 추진했지만,
환경단체의 반대와
지난해 국가 물관리 일원화 정책에 따라
지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끝)
오천과 청림, 제철 3개동 주민들이
환경부까지 방문하며
오천 항사댐 건설을 촉구했습니다.
주민 대표들은
포항 오천과 청림, 제철 지역에서
해마다 여름철 가뭄과 태풍으로 인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댐 건설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지난 2016년부터
항사댐 건설 사업을 추진했지만,
환경단체의 반대와
지난해 국가 물관리 일원화 정책에 따라
지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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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남구 3개동 주민 '항사댐 건설'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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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3 15:12:24
포항시 남구
오천과 청림, 제철 3개동 주민들이
환경부까지 방문하며
오천 항사댐 건설을 촉구했습니다.
주민 대표들은
포항 오천과 청림, 제철 지역에서
해마다 여름철 가뭄과 태풍으로 인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댐 건설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지난 2016년부터
항사댐 건설 사업을 추진했지만,
환경단체의 반대와
지난해 국가 물관리 일원화 정책에 따라
지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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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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