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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없는 매장’ 늘린다…환경부, 유통사와 협약
입력 2019.10.23 (16:30) 사회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고객이 용기를 가져와 물건을 사도록 하는 '쓰레기 없는 매장'이 일부 유통업체에서 운영됩니다.

환경부는 오늘(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올가홀푸드, 초록마을과 이런 내용이 담긴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초록마을과 올가홀푸드는 쓰레기 없는 매장을 일부 시범 운영하고, 전국 매장에 정착할 예정입니다.

또 녹색소비자연대와 녹색구매네트워크 등 시민단체는 쓰레기 없는 매장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합니다.

업무협약 이후 열린 주민회의에서는 국내 최초로 2016년부터 쓰레기 없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주민회의와 업무협약 체결이 녹색소비는 활성화되고 포장재 폐기물은 최소화하는 등 녹색 순환사회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쓰레기 없는 매장’ 늘린다…환경부, 유통사와 협약
    • 입력 2019-10-23 16:30:20
    사회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고객이 용기를 가져와 물건을 사도록 하는 '쓰레기 없는 매장'이 일부 유통업체에서 운영됩니다.

환경부는 오늘(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올가홀푸드, 초록마을과 이런 내용이 담긴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초록마을과 올가홀푸드는 쓰레기 없는 매장을 일부 시범 운영하고, 전국 매장에 정착할 예정입니다.

또 녹색소비자연대와 녹색구매네트워크 등 시민단체는 쓰레기 없는 매장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합니다.

업무협약 이후 열린 주민회의에서는 국내 최초로 2016년부터 쓰레기 없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주민회의와 업무협약 체결이 녹색소비는 활성화되고 포장재 폐기물은 최소화하는 등 녹색 순환사회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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