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의
29.8%가 국유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의당 여영국 의원은
오늘(23)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성동 집결지 가운데 29.8%가
기획재정부가 소유한 국유지이며,
이 가운데 2필지는 2022년까지
임대 계약이 맺어진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여 의원은 정부가 소유한 땅을
성매매 집결지로 이용하도록 임대한 것은
상식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29.8%가 국유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의당 여영국 의원은
오늘(23)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성동 집결지 가운데 29.8%가
기획재정부가 소유한 국유지이며,
이 가운데 2필지는 2022년까지
임대 계약이 맺어진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여 의원은 정부가 소유한 땅을
성매매 집결지로 이용하도록 임대한 것은
상식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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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영국 의원 "마산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 29.8% 국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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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3 16:37:15
마산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의
29.8%가 국유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의당 여영국 의원은
오늘(23)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성동 집결지 가운데 29.8%가
기획재정부가 소유한 국유지이며,
이 가운데 2필지는 2022년까지
임대 계약이 맺어진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여 의원은 정부가 소유한 땅을
성매매 집결지로 이용하도록 임대한 것은
상식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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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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